안녕하세요, 이슈날씨 이혜민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 서울은 언제 비가 왔나 싶게 맑은 하늘이 드러났지만, 충청 이남 곳곳으로는 세찬 비가 쏟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일부 해안가에는 여름철 같은 비가 내렸는데요. <br /> <br />오늘 가장 강한 비가 기록된 곳은 경남 남해군으로, 시간당 69mm에 달하는 장대비가 쏟아졌고요. <br /> <br />오전에는 올해 처음으로 '호우 긴급재난문자'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호우재난문자는 집중호우가 쏟아질 때 적극적인 안전 조치를 촉구하는 재난문자인데요. <br /> <br />한 시간 강수량이 72mm 이상이거나, 한 시간 강수량이 50mm 이상이면서 3시간에 90mm를 넘게 내릴 때 발송됩니다. <br /> <br />오늘 이 문자가 발송되면서 작년보다 나흘 빠른 기록을 세웠는데요. <br /> <br />여름철 날씨 특징이 매년 더 빠르게 찾아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은 늦은 오후에 강원 산간에만 비가 조금 내릴 뿐, 대체로 쾌청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만큼,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강한 봄볕 아래 기온도 크게 오르겠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 낮에 서울 26도, 대전과 광주 27도, 대구는 28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. <br /> <br />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점점 오르겠고요, 주 후반엔 30도 안팎의 여름 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혜민 (lhm960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51221213615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